유미의 방 손담비 흑역사 뚱녀 시절과 실제 몸무게 공개

처음에 유미의 방이 뭐길래? 손담비 흑역사 뚱녀 시절 방떡대의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를 공개한다고 야단일까 의문스러웠습니다.

 

손담비가 과거에 뚱녀 시절이 있었구나 이해를 했었는데요, 그게 아니였습니다. 손담비가 나오는 드라마 이름이 "유미의 방"이었습니다.

 

유미의 방 손담비 흑역사 뚱녀 시절과 실제 몸무게 공개

 

 

유미의 방에서 소개된 손담비 이야기는 실제가 아니라 드라마 속 이야기인 것이지요. 유미의 방은  손담비가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로 방유미 역을 맡고 있습니다. 방유미의 직업은 웹에디터이고 과거 뚱녀의 흑역사를 가지고 인물입니다.

손담비가 나온다는 이유로 유미의 방을 잠깐 봤는데 솔직한 싱글녀의 마음 속을 알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글쓴이는 여자사람과 엮일 일이 없어 그들의 심리를 잘 모르거든요.

 

 

올리브 티비와 패션잡지로 유명한 코스모폴리탄이 함께 만들어서인지 공중파에서 볼 수 없는 깨알 같은 재미와 잡지처럼 유익한 정보 또한 같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컨셉이 독특한데요, 다 보여주마 싱글녀 취향 저격 시트콤 유미의 방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마의 방 손담비는 남자들이 악몽 군대가는 꿈처럼 싫은 꿈을 꾼다고 합니다. 바로 그녀의 흑역사 뚱녀 시절로 돌아가는 악몽을 꾼다고 합니다. 방유미는 과거 몸무게 100kg 정도 나갔나 봅니다. 드라마 속 손담비는 가희에게 문자를 받고 분노를 합니다.

 

가희는 이국주 보면 손담비가 생각난다고 했고 결혼식에 와서 자리를 빛내달라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손담비는 예전의 빚을 돌려주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결혹식장에 가겠다고 결심합니다. 손담비는 그 와중에 과거의 흑역사 뚱녀 시절 방떡대 옷과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손담비는 빵떡대 시절 잡지사 에디터의 꿈을 키웠고 코스모폴리탄 잡지사 면접을 봤는데요, 몸무게를 빼야한다는 말에 방떡대는 죽었고 죽어라 살을 뺐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실현했다고 하네요. 손담비는 자신의 떡대 즉 큰 체격 때문에 조금만 살이 붙어도 걸리버가 될 것 같은 공포에 시달렸고 자나깨나 살조심을 외쳤다고 합니다.

 

 

살이 고민되었던 손담비는 건강하고 탈력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 피트니스을 찾아갑니다. 여기서 손담비의 실제 몸무게를 측정했나 봅니다. 45.96kg으로 비현실적인 수치가 나왔네요. 손담비 키가 168cm인데요, 55kg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여자 몸무게를 잘 모라서 더이상 이야기할 수가 없네요.

피트니스 클럽의 트레이너는 손담비의 결과가 좀 놀랍다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손담비는 몸무게 측정 후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담비는 완벽에 가까운 비현실적인 수치에 어떤 조언을 해야할지 당황스러워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는 손담비가 비만이라고 이야기했고 손담비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트레이너는 손담비가 마른 비만이라고 말해주었네요.

 

손담비는 상체가 잘 찌는 편이고 하체가 유난히 마르고 근력이 없어서 이렇게 진행될 경우 몸이 볼품이 없어져 일명 ET같은 몸매가 될 거라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화요일 밤 8시 30분에 올리브 티비에서 유미의 방 드라마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손담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시간이 한가할 때 챙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손담비 실제 몸무게 공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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