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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블로그 유형과 수익 모델


네이버 메인과 다음 메인이 쓰나미처럼 트래픽이 몰려왔는데요, 하루동안 일어났던 유입량을 살펴보면요, 네이버 오픈캐스트보다 다음이 더 컸습니다. 다음 유입 비율은 87%였고 네이버는 유입 비율은 13%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 모바일이 68%로 최고였네요. 

68% 다음 모바일

19% 다음 PC

13% 네이버 PC

네이버 오픈캐스트 올라가는 것보다 다음 모바일에 올라가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게 맞는 블로그 유형과 수익 모델



뜬금없이 학창시절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젠이 고2때 전교 2등하는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 학생의 공부 방법이 굉장히 특이했습니다. 제일 뒤에 앉아서 선생님 강의는 듣지 않고 영어시간에 수학공부하고 수학시간에 국어공부하고 국어시간에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더 특이한 것은 연필로 교과서에 있는 글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새까맣게 칠했습니다. 책을 걸레로 많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모든 내용을 암기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어요. 심지어 수학문제까지 모든 유형의 문제를 암기했습니다. 친구들이 전교2등의 특이한 공부 방법을 따라했어요. 특히 하위권 학생들이 이 방법을 많이 따라했어요. 혼자 학습할 능력이 되지 않는 학생들이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들지도 않는데 성적이 잘 나올리 만무합니다. 


고3때는 전교1등과 같은 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전교2등과 학습 방법이 완전히 반대였어요. 고1때 고등학교 수학을 전부 다 독학으로 마스트한 천재였죠. 전교 1등은 수업시간에 집중하며 수업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전교1등의 공부방법은 책에 줄하나 긋지 않습니다. 이 친구의 책은 언제나 새책입니다. 같은 반 친구들은 책을 깨끗이 봐야 공부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같은 반 친구들은 전교1등의 영향으로 수업 태도가 한결같이 좋았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전교 1등이었던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합니다.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2구종만으로 승부해도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 상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브와 슬라이더를 다듬어야했습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전설적인 투수로 남아있는 샌디 쿠팩스에게 어마무시한 커브볼을 배웁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그 커브볼을 포기하고 맙니다. 그 이유는 샌디 쿠팩스 커브볼이 자신과 맞지 않아 쓸 수 없다고 합니다. 


류현진은 좋지 못했던 커브를 개선하고 싶었습니다. 류현진은 2년차 때 조시 베켓이라는 훌륭한 선수가 다저스 선발진에 합류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조시 베켓은 시범경기 때부터 멋진 커브로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그해 조시 베켓은 노히트 경기를 펼치기도 했지요. 류현진은 커브를 잘던지던 조시 베켓을 눈여겨보고 있었고 베켓에게 커브를 배웁니다. 베켓은 너클 커브라는 조금 특이한 그립을 잡았고 류현진에게 베켓의 커브가 잘 맞았습니다. 류현진은 베켓의 커브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조금 다듬었고 몇주 되지 않아 새로운 커브로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농락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블로깅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의 능력은 천자만별입니다. 어떤 분은 컴퓨터 지식에 해박합니다. 또 어떤 분은 메모장에서 직접 글 쓴을 복사해서 발행하면 유사문서가 되는지 잘못 생각할 정도로 컴퓨터 지식에 문외한인 분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책을 낼 정도로 높은 수준의 글쓰기를 하시는 분도 있고 젠처럼 초등학교 이후 국어와 담을 쌓고 있는 분도 있을 겁니다. 어떤 분은 취미 생활을 넘어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춘 분도 있고 취미가 아예 없는 분도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우리는 다르다는 겁니다. 자신에게 맞는 블로깅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경험을 해봐야합니다. 블머에서는 안타까운게 한가지 방법이 최고인양 많이들 따라하시는데 자신이 해왔던 경험, 능력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라는 속담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특화시키고 그것을 통해 즐거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자신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잘 아는게 필요합니다. 생각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분과 아닌 분과 블로깅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과 아닌 분과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과 비슷한 분이 운영하는 좋은 블로그를 발견했다면 그분들의 노하우를 익히는 것만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습니다. 


자신과 잘 맞는지 아닌지 경험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자신과 잘 맞지 않더라도 내가 추구하고 싶고 지향하는 블로그라면 실패를 하더라도 계속해서 노력하고 개선하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처한 환경과 경험이 달라 어떤 모델이 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모델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여러분의 재능을 다양한 방법으로 꽃피워보시길 바랍니다. 



메인형 

시간이 많지 않은 분에게 최고의 솔루션이 되어줍니다. 괜찮은 콘텐츠와 글쓰기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메인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메인에 오르면 글 하나로 100달러 이상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글 하나로 한달에 평균 5달러 정도라고 가정한다면 20배 정도 수익이 높은 것이지요. 글 1개 쓰는 것이 글 20개 적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메인형은 퀄리티 블로그, 좋은 콘텐츠, 독자적인 콘텐츠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울겨먹기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터 경우 글 4개씩 모아 발행합니다. 젠 경우 메인에 올랐던 네이버 오픈캐스터 4개 중 글 2개가 이미 다음 메인에 올랐던 글입니다. 


좋은 글을 쓰면 베스트셀러가 아닌 스테디셀러 같은 글로 남을 수 있습니다. 젠이 썼던 글 중에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글이 있는데요, 그 글은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했고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온 정보를 정리하여 글을 썼습니다. 


좋은 콘텐츠일 경우 다른 분들이 비슷하게 빼기기도 하는데요, 그 글은 빼기는 것이 미친짓이다 싶을 정도로 그림부터 시작해서 따라하기 힘든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사람들의 호기심을 꾸준하게 채워주는 유일한 글이지요. 사람들은 몇년이 지났는데도 그 글을 기억하고 그 글을 링크 걸어주십니다. 효율성만 너무 강조하다보면 스테디셀러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가 나오기 힘들지요.


SNS 

잘하시는 분들은 왠만한 사이트 운영보다 더 효율적으로 SNS를 운영하시더군요. 주로 재미있는 콘텐츠, 이슈되는 콘텐츠를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운영하면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xxx님이 SNS로 올린 수익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분은 BJP 리더스 CPT 사용해 광고계 갑 애드센스만큼 수익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독자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많이 즐기시는 분이라면 SNS가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SNS에서 재미있거나 화제가 되는 콘텐츠를 찾아서 연결시켜주는 것만 해도 상당한 수입이 생깁니다. 


유튜브 

젠은 좋은 아이템이 생각 날 때 유튜브를 사용하는데요, 왠만한 글보다 더 파급 효과가 큽니다. 해당 글로 수익 얻고, 글 안에 유튜브로도 수익을 얻고 구글 검색 및 유튜브 검색으로도 수익을 얻는 거죠. 좋은 아이템이 생기면 꿩먹고 알먹고! ^^ 영어권 대상으로 공략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글쓰는 것보다 영상 만드는 것을 좋아하거나 좋은 아이템을 가진 분이라면 유튜브를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카메라를 잘 활용해 일상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일들을 유튜브에 올려보세요. 유튜브 잘만 공략하면 짭짤한 수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일본분으로 보이던데 종이접기 하나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더군요. 동영상만으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세계 공략이 가능한 것이지요. 


CPA 

잘 아시겠지만, CPA 고수분들은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젠 경우 CPA를 몇 번 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실패의 연속이네요.^^ 성공담을 알려드려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실패담밖에 없습니다. 


CPC로 수익을 내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자동차 키워드를 포함한 글이 상위 노출 되어 상당한 유입이 있었습니다. 그 글 안에 장기 렌터카를 간략하고 소개하고 CPA 주소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그 글이 누락되었고 새롭게 쓴 글 마저 수집해가지 않더군요. 해당 글을 재빨리 비공개로 돌리고 나니 블로그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빨리 조치 안했다면 큰일 날뻔했지요. 


CPA를 사이드바에 단순 배너로 광고를 해왔습니다. 왜 수익이 생기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정책 위반이더군요. CPA 참 어렵네요. ^^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겠습니까? 언젠가 CPA 수익을 낸 후 노하우를 공개해보고 싶네요. CPA를 위한 서브 블로그를 만드는게 먼저고 블로그 글이 잘 노출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젠은 CPA가 젬병이라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가 실패담말고 없지만, CPA로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분들이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키워드 검색형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 분이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공략해 자신만의 색깔로 녹여낸다면 나름 괜찮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이용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콘텐츠로 잘 녹여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잘 공략하면 폭발적인 유입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100% 홍길동이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나는 홍길동이 100% 아니다라고 글을 쓰는거죠.^^ 댓글에 비아냥이 난무하겠지만,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아주 가끔 해보시기 바랍니다.^^ 


메인형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 검색 유입이 낮은 분도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키워드를 잘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젠은 키워드를 사용해 공략을 많이하다 보니 어느정도 감이 있는데요, 메인형 블로그라도 메인 + 키워드를 함께 노립니다. 포털 메인에 걸리고 검색 유입도 먹고 2개 장점을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상태를 잘 아셔야 하는데 인기 키워드 하나로 1위 혹은 상단에 꽂히는 분이 아니라면 세부 키워드를 잘 활용하세요. 찾아보시면 세부 키워드로 먹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키워드에 대해 젠이 써놓은 글이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독자형 

전문성이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독자 위주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데요, 콘텐츠에 따라서 돈이 될 수도 있고 돈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글을 계속 연재하는 것이 분명 만만하지 않습니다. 수익보다는 사회에 재능을 기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텐츠의 가치만큼 돈을 벌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돈으로도 살 수없는 큰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얼마전에 자유광장 블로그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광장 블로그지기입니다. 

http://yourblog.com/123

해당 콘텐츠의 내용이 좋아서 저희 전국경제인연합회 공식 블로그 '자유광장' http://www.freedomsquare.co.kr 의 트렌드 인사이트 코너에 싣고자 합니다. (트렌드 인사이트 코너는 다양한 이슈,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파워블로거들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콘텐츠 게시를 허락해주시면 감사의 뜻으로 고료 X만 원을 지급 드립니다.   (콘텐츠 확산을 위해 전경련의 sns채널에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아래 메일로 회신 부탁 드립니다. XXX@gmail.com 긍정적인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광장 블로그 지기 드림

원고료는 언론사 수준입니다. 이럴때 참 기쁨을 느끼네요. 


이웃형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 중에 이웃 관리하는데 2시간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맛집 글 경우 사람이 평가해도 대부분 퀄리티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별반 차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상단에 꽂히는 글을 보면 막강한 스공댓 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목 도모를 잘 하시는 분이라면 이웃형 블로그를 만들어보세요. 


네이버 고단가형 

애드포스트 고단가 키워드 모델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말그대로 네이버 고단가형 광고로 고수익을 얻는 수익 모델입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이 별로인줄 알았는데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목적을 가지고 공략하는 것이지요. 


앱 & 사이트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안드로이드&아이폰 앱을 만들어 애드센스 등 광고로 수익올리 수 있습니다. 또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재미나는 웹 툴을 만든다면 굳이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이용될 수 있으므로 한 번 개발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건 개발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부분이네요. PHP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젠이 써놓은 기초 강좌가 있으니 참조하세요. 


대량 살포

한 명이 아닌 10명이 일을 한다면 그 수익은 10배가 될 것입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글을 많이 쓰면 쓸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지명한 사실입니다. 


젠은 몇 개가 대량인지 감조차 못잡고 있습니다. 20~50개 정도가 대량일까요? 모 님이 티스토리 멀티 계정을 쓰면서 계정 정지를 당하지 않는 방법을 질문하셨어요. 물량으로 하다가 티스토리 계정이 날라갔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물량으로 했길래 계정이 날라갔을까요? 어떻게 정지를 당했는지 상세하게 알아야 조언을 해줄 수 있는게 아니냐고 그분에게 물어 보았는데 아쉽게도 이야기를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량으로 인해 티스토리 계정이 날라갔다면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등이 좋은 솔루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리뷰형 

글 하나당 한달에 평균 5달러를 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알바포스팅하는데 5천원이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만원 이상이라면 더 매력이 있지요. BJP에서 하는 올리뷰를 살펴보니 3만원 이상의 상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내 생활에 필요한 상품이라면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복합형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 메인 + 키워드 검색형인 경우도 있는데요, 메인에도 잘오르고 또 최적화 블로그라 쓰는 쪽쪽 상위를 차지합니다. 대중 문화를 지향하는 블로그인데요, 인기 키워드로 승부하고 관련 글이 많아 뷰수도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뷰수를 2.5배로 잡고 예상하면 수익이 한달에 천만원이 넘습니다. 대단한 티스토리 블로그이지요. 웬만한 연예뉴스 기사보다 더 재미있고 알찹니다. 글 퀄리티도 높습니다. 인터넷 뉴스 기자들이 저분이 써놓은 글을 빼기기 바쁩니다. 하루에 글 3개(주말 5개)로 수익 천만원정도 되는 굉장히 좋은 블로그 모델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유형과 수익 모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수익을 내는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유념하시면 좋겠네요. 자신의 취향과 능력에 맞게 블로그를 특화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 모르신다면 다양한 블로그 유형에 도전해보시고 어떤 방법이 자신과 잘 맞다면 그 방향으로 블로그를 발전시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