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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열대야 숙면 패션 민소매 vs 반팔티


아직 많이 더우시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열대야 특집을 다루고 있습니다. 

 

열대야에 숙면을 도와주는 패션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윗옷 벗기

2. 민소매

3. 반팔티

 

위기탈출 넘버원 열대야 숙면 패션 민소매 vs 반팔티

 


먼저 윗옷을 벗고 자면 우리 몸은 36.5도를 유지하기 위해 열을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을 벗고 자게 되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지게 되어 시원함을 느낍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36.5도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몸은 발열 반응을 하지요. 이런 이유로 몸에서 열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얇은 옷을 입고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옷 소재로는 땀을 잘 흡수하는 면이나 마 소재의 옷을 추천합니다. 천연소재의 얇은 옷을 입고 자는 것이 오히려 더 시원합니다.

 

그럼 민소매가 좋을까요? 반팔티과 좋을까요? 어머님은 늘 반팔티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세요. 입고 있으면 더워보인다고 민소매 옷을 입으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땀을 흡수하는 건 반팔티가 좋더군요. 겨드랑이가 맞닿는 민소매보다 땀을 흡수해주는 반팔티가 몸을 더 시원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주위하실 점은 달라붙는 옷 좋지 않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더 시원하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어떤 옷을 입고 주로 잠자리에 드나요? 민소매 옷을 입나요? 이제부터 민소매 말고 통풍이 잘되는 헐렁한 반팔 티를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위기탈출 넘버원 열대야 숙면 패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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